Korean Shantytowns of Yesteryear in Comic Art
From "제 그림엔 여전히 고바우가 숨어있어요":
[link via Antti Leppäsen of Hunjangûi karûch'im]
From "제 그림엔 여전히 고바우가 숨어있어요":
▲ '고바우 영감' 김성환 화백의 작품 '판잣집 지붕들'. 이 그림 속에는
'고바우 영감'이 숨어 있다. ⓒ2005 김성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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